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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Bart x Coen Pohl Seoul Poster
A COLLABORATION BETWEEN vTWO DUTCH CREATORS WHO LOVE SEOUL
서울을 사랑하는 두 네덜란드 크리에이터의 콜라보레이션
Coen Pohl's unique illustrations are inspired by life in Korea!
한국에서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Coen Pohl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
Netherlands and Seoul
네덜란드와 서울
Two creative Dutch creators joined hands on the common denominator of "Love for Seoul."
이 창의적인 네덜란드인 창작자 2명이 ‘서울에 대한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로 손을 잡았다
Seoul Poster Designed by Coen Pohl, Inspired by “Welcome to My Dong”
‘웰컴 투 마이 동 프로젝트’를 쿤 폴의 감각으로 표현한 서울 포스터
Size : A3
*The frame is not included
*액자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Seoul Map Story
서울 지도 이야기
When Bart started the “Welcome to My Dong” project, he wanted a large map of Seoul on the wall of his office. So, he recklessly drew a map of Seoul filled with 467 dongs and started painting the neighborhoods he had visited.
바트는 ‘웰컴 투 마이 동’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커다란 서울 지도가 사무실 벽에 있길 원했다. 그래서 무작정 467개의 동으로 가득 찬 서울 지도를 그렸고, 동네를 다녀올 때마다 다녀온 동네를 칠하기 시작했다.
When the office contract ended, the wall turned white again, but Bart ordered a large aluminum plate for a sustainable solution and drew a new map of Seoul. It was the result of my willingness to continue the Welcome to My Dong project without stopping.
사무실 계약기간이 끝나서 벽은 다시 하얀색이 되었지만 바트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으로 대형 알류미늄 판을 제작해 서울지도를 새로 그렸다. 웰컴 투 마이 동 프로젝트를 멈추지 않고 계속할 것이라는 의지의 결과였다
Until the empty neighborhoods of Seoul are entirely painted, Bart will share with viewers the hidden stories and characters of all neighborhoods, as well as the preservation and change of the city.
이 서울 지도의 흰 부분이 다 칠해질 때까지 바트는 서울 동네의 숨은 이야기들과 인물들, 도시의 보존과 변화를 카메라로 담으며 시청자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한다.
The Seoul map, which became an icon of the 'Welcome to My Dong' project, is reinterpreted by Coen Pohl.
‘웰컴 투 마이 동’ 프로젝트의 아이콘이 된 서울 지도는 쿤 폴의 손에 새롭게 재해석되었다.
On the map of Seoul in the center of the poster, the dong that Bart has visited is painted.
84/467 is written on the top left, along with the letter Welcome to my Dong - the project's name.
포스터 중앙의 서울 지도에는 바트가 다녀온 동이 칠해져 있다.
왼쪽 상단에는 Welcome to my Dong 글씨와 함께 현재까지 다녀온 동의 숫자인 84/467이 적혀져 있다.
Each symbol refers to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ighborhoods that were discovered in the series.
지도에서 튀어나오는 다양한 상징들은 웰컴 투 마이 동 시리즈에서 발견된 동네의 특징들을 담고 있다.